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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를로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운영자
2024-04-11
조회수 92


안녕하세요. 디니어를 만들며,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메를로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어 글을 공유해봐요.

5년 전부터 혼자 살게 되면서, 저는 몇 개월에 한 번씩 본가에 가요.

본가에는 귀여운 제 여동생 푸들 코코가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문을 여는 순간! 저희 코코가 튀어나와요. 

꼬리가 떨어져나갈만큼 동동 뛰고 울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저에게 매달리는데 그 순간이 "아, 집에 왔다~!"하며

잠시 바쁜 일상에 잊고 지냈던 안도감과 따뜻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한숨 돌리고는 오랜만에 만난 코코와 신나게 놀아요. 

코코는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졸졸 쫓아다니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요.


하지만 모처럼 집에 와도, 그저 쉴수만은 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도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을 켜죠. 

그럴 때마다 코코는 저 멀리 소파에 앉아 저를 보다가 천천히 다가온답니다. 


슬슬 다가와서는 의자에 앉아 있는 제 무릎에 매달려요.

초롱초롱 착한 눈빛으로 제 무릎을 긁기도 해요. 

그 눈빛에 당해서, 코코도 의자에 앉혀요. 그러면 제 옆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다가 어느새 자고 있는 코코.


벌써 우리 코코는 12살이 되었어요. 

근데 본가에서 코코를 보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코코랑 있는 그 짧은 시간에도 함께 꼭 붙어 있고 싶어요.

이렇게 같이 꼭 붙어 앉아 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지…

이 느낌, 이 행복을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해요.


제가 써보고 느끼니 저희 회사 제품이지만, 이건 그냥 제품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더 특별해진 느낌이랄까요?


디니어가 저와,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 스며들고 우리는 꽤 많이 달라졌어요. 

테이블에 온 가족이 모여 도란도란 대화를 나눌 때도, 엄마가 차려준 맛있는 식사에서도 항상 코코가 함께하니까요. 


의자라는 것이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일 수 있지만, 아직 강아지 의자는 누군가에게 낯선 형태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의미가 사회에 더욱 스며들면, 그들의 자리도 더 많이 생기겠죠?


비싸다고 생각했던 39만원, 저도 사서 써보면서 내 옆에 앉는 코코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해졌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걸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또 계시다면 이 느낌을 느끼셨으면 해요. 

사실 인스타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바라는 저의 마음이랍니다.


앞으로 디니어가 필요한 분들께 다가가고 싶어요.

응원과 인사 해주실꺼죠? :)

고맙습니다.


메를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