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바닥에서 안아달라고 조르는 반려견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강아지는 왜 식탁의자가 없을까?'
유아들이 하이체어에 앉는 것처럼 반려동물도 하이체어에 앉는다면
더 멋진 식탁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상상했습니다.
입식 생활이 보편화된 만큼 식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이 디니어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이 바닥에서 올려다보는 10분과 식탁에 함께 앉아 교감하는 10분은 다릅니다.
반려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의 밀도'가 꽉 채워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HISTORY
2022 HOME TABLE DECO FAIR 홈·테이블데코 페어 (COEX) 참가
2022 MEGA ZOO 메가주 (KINTEX) 참가
2022 HOTEL FAIR 호텔페어 (COEX) 참가
'디니어'로 브랜드 리뉴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반려동물을 위한 의자를 만들기 위해 제품/가구 디자이너와 협업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2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