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NEAR
자리를 디자인합니다.
디니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자리가 됩니다.
반려동물과 눈을 맞추고,
같은 시간을 나누고,
서로의 일상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자리.
디니어는 반려가족의 삶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필요를
의자와 침대, 공간으로 만들어갑니다.
THE BEGINNING
디니어는
작은 장면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족들이 웃고 떠드는 식탁 아래에서
키 작은 써니는 늘 우리를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그 시선이 눈에 들어왔어요.
써니도 함께 앉아 눈을 맞출 수는 없을까.
혼자 아래에서 올려다보지 않아도 되도록
우리 강아지에게도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수는 없을까.
그 마음이 디니어의 시작이었습니다.
THE FIRST CHAIR
그 마음으로
첫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당시에는
강아지가 보호자와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
써니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높이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며
사용해보고, 다듬고, 또 다듬었습니다.
처음 완성된 의자에 써니를 앉혀두고
나란히 눈을 마주쳤을 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의자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우리가 함께 보내는 풍경이 달라졌거든요.
그 후로 함께 생일 파티도 하고,
식탁에 둘러앉아 수다도 떨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같은 높이에서 나누게 되었습니다.
YOYO & SUNNY
지금 함께하는 삶을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저는 요요와 써니, 두 강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첫째 요요는 열두 살이 되던 해 떠났고,
3년 후 써니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써니와도 이별한 뒤,
지금은 봉순이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며
한 가지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이별이 있기 때문에
현재가 소중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
함께 눈을 맞추는 순간도,
곁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도,
같은 자리에 머무는 평범한 하루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디니어는
다가올 이별을 걱정하며 오늘을 채우기보다,
지금 함께하는 삶을 더 다정하고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현재가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가깝고,
오래 바라보고 싶은 풍경이 되도록.
COMPANION PLACE
의자가 아니라, 자리
서로의 눈높이가 가까워지는 자리,
함께 식사하고 시간을 나누는 자리,
곁에서 각자 편안하게 쉬는 자리,
안전하게 기다리고 환영받는 자리.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 속에서
아직 마련되지 않은 자리를 발견하고
더 편안하고 안전하며 아름답게 만드는 것.
디니어는 그것을 ‘반려자리’라고 부릅니다.
OUR STANDARD
좋은 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디니어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
먼저 바라봅니다.
서로를 어떤 높이에서 바라보는지,
어디에 함께 머물고 싶어 하는지,
어떤 자세로 편안하게 쉬는지,
스스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다섯 가지를 묻습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다시 관찰하고,
실험하고, 고쳐나갑니다.
D.NEAR JARI
의자에서 시작했지만
의자에 머물지 않습니다.
식탁에서 눈을 맞추는 반려의자를 시작으로, 디니어의 자리 연구는 일상의 여러 장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모습은 달라져도
디니어가 던지는 질문은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어떤 자리가 필요할까요?
D.NEAR
자리를 디자인합니다.
디니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곳에
디니어의 자리가 놓이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시선이 머무는 자리,
평범한 오늘을 함께 나누는 자리,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자리.
반려가족의 더 좋은 삶을 위해
디니어는 더 좋은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D.NEAR · SINCE 2020